광주상고 부천동문회는 4월 11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프리머스 부천타워 2층 조선화로집에서 환갑잔치 겸 동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병근 부천광주상고 동문회장, 천인기 고문, 이재옥 직전회장 등 동문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근 회장은 환갑을 맞이한 동문을 위해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꽃 전달식, 케익커팅, 금두돈을 선물로 주는 등 동문들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 김 회장은 동문들의 소식을 전하고, 5월달 광주행사 회의 등과 축하노래를 했다.
천영기 고문은 “이재옥 동문이 몸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후배들과 동문회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옥 직전회장은 “후배들이 환갑잔치를 열어주니 다시 청춘이 되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며 "앞으로 선후배간 더 돈독한 정을 나누며 "동문회 선후배 간 화합을 통해 더 발전하는 동문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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