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지난 20일 한국블로그산업협회(KBBA)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2010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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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부천시는 지난 7일 '제4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공공부문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1.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 명실상부 전국 제일의 소통 도시로 평가 받게 됐다.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는 소셜미디어 중심매체인 블로그에 대해 활용도 평가를 통해 우수한 공공기관과 기업에 주는 상이다.
이번 평가에는 40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블로그를 대상으로 한 네티즌 투표와 전문가 평가 60%, 특별심사위원 평가 40%의 심사를 통해 부천시가 공공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부천시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의 활발한 운영으로 특별부문에서'SNSI(소셜네트워크서비스활용지수) 은상'을 함께 받는 영광도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 부천시 대표로 참석해 수상을 한 박한권 홍보기획관은 "이번 수상을 원동력 삼아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신속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겠다."며, "부천사랑 UCC공모전, 블로그 기자단 운영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특별시 부천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현재 SNS 매체로 시 블로그인 판타시티와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 4개 매체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에도 '인터넷 소통 지자체부문 대상'과 '블로그 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공공부문 소통분야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며 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고 있다.